남궁요양병원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 

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병동에 입원해 계시는 환자분들께 카네이션과 간식을 준비해드렸습니다. 

각 병동 수선생님, 간병사님과 함께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 

환자분들의 밝은 표정에 저희 의료진들도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 

저희 남궁요양병원이 가족분들의 마음을 온전히 전달할 수는 없지만.

이렇게 조그맣지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마음만이라도 

표현하고 선물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.

"사람과 사람 사이 따뜻한 마음으로 남궁이 다가가겠습니다"

환자를 가족같이 돌보며 항상 발전하는 남궁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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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선 043-252-30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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