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궁요양병원은 19일 원내 감염관리팀(팀장 병원장 노요안) 주제로 열린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.

5월 6일 정부의 생활속 거리두기가 시작되었지만, 의료기관에선 아직 철저한 대응이 유지되어야 하는바 다시한번 코로나19에 경각심을 가지고자 전 부서가 논의 하였습니다.

남궁요양병원은 코로나19로 부터 환우 어르신들을 완전한 보호를 위해 다수의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습니다.